1월 18일 아시아 축구 소식, 이르판 바흐딤 반포레 고후와 협상 마무리
아시아 축구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그에 반해 아시아 축구에 관한 뉴스는 많지 않은 실정이다. 그래서 축구공작소가 준비했다. 인기 트위터 계정 ‘아시아 축구 뉴스(Asia_Fball_News)’와 함께 아시아 대륙 축구 소식을 알아보자.
1. 인도네시아의 스타 촌부리 소속 공격수 이르판 바흐딤이 반포레 고후와 협상을 마무리 하였다는 일본 언론 보도.
2. 오미야 아르디자가 한국 수원 삼성의 FW라돈치치 선수를 완전 이적으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
3. 스포르팅 리스본의 브라질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엘리아스가 산동 루넝의 오퍼를 거절하였습니다.
4. 허난 지안예가 보타포구의 스트라이커 하파엘 마르케스를 영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적료는 6백만 달러로 예상되며 이적이 성사되면 클럽 레코드를 경신하게 됩니다.
정리 및 번역 = 아시아 축구 뉴스(@Asia_Fbal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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