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래프트 없는 신인보강
'대박'을 바라는 것보다 당장 필요한 포지션에 맞는 선수들을 유스와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는 점에서 긍정적.
즉시전력감은 아니겠지만, 아챔까지 병행하는 올시즌에 어린 선수들이 실속있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듯.
2. 외국인 선수 유지
확실히 알려진 바는 없지만, 외국인 선수 선발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미루어 볼 때,
큰 변화는 없을 듯. 지쿠-조란도 그래서 다년계약으로 영입한 것으로 보이는데.
아사모아는 페북이 우울모드인 것 봐서는 결별할 듯..?
(하지만 개인적으로 남아도 될 것 같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