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이유없이 야구팀을 만들고 축구팀을 만들지는 않잖아. 아무도 관심 없는데 주민들 여가활용하라고 만드는건 아니잖아.
오히려 이런 지방 선거가 서유에겐 최고의 기회일 수 있다는거지. 적극적으로 후보들에게 축구단 창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볼 수 있는 기회로 보면 더 좋지 않을까?
오히려 이런 지방 선거가 서유에겐 최고의 기회일 수 있다는거지. 적극적으로 후보들에게 축구단 창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볼 수 있는 기회로 보면 더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