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보면 맞춤법 틀리게 쓰는 사람들이 있는데
가장 큰게 된/됀 맞춤법 틀리는거 다 되었다도 아니고 다 됬다
오죽하면 되랑 돼를 반대로 쓰는 사람도 더러있음
(한번 지적했던 적이 있는데 내가 나쁜놈 된줄;; 반박댓글 맞춤법도 당연히 틀리고)
또 밑받침 틀리는 경우
두개가 갔아요라든지 갗다 주세요라든지
또 이걸 맞춤법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1나 2틀 7곱 등등 예전엔 이렇게 쓰는것도 맞는건줄 알음
가장 큰게 된/됀 맞춤법 틀리는거 다 되었다도 아니고 다 됬다
오죽하면 되랑 돼를 반대로 쓰는 사람도 더러있음
(한번 지적했던 적이 있는데 내가 나쁜놈 된줄;; 반박댓글 맞춤법도 당연히 틀리고)
또 밑받침 틀리는 경우
두개가 갔아요라든지 갗다 주세요라든지
또 이걸 맞춤법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1나 2틀 7곱 등등 예전엔 이렇게 쓰는것도 맞는건줄 알음
된/됀 맞춤법을 틀린다는건 모순 -> "됀" 은 존재하지 않는 단어니까 ㅋㅋ
되었다 가 줄어서 됐다 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되었다 도 맞는 표현임.
밑받침->받침
알음 은 앎 으로 쓰는게 더 정확함(ㄹ받침 동사+음슴체=ㄻ받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