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는 묵직해야 한다는 분이
10년간의 구라파 생활 정리하고
고국땅에서 뛰게 되는데
K리그에 있을 당시의 팀이 아닌 타 팀 갈려면 보상금 같은것을 줘야한다.
기성용은 FC서울 떠난지 10년 되었는데도 아직도 유효한게 웃기다.
드래프트는 없는데 보류조항은 있네?
이럴려면 축구도 야구처럼 드래프트하고 웨이버 공시 생기고 보류명단 작성 하고 그래야지 이게 뭐야
물론 내년에 사라질 보상금 제도이긴 하네
내가 알기로는 K리그2 가면 보상금 없는걸로 알고 있다.
그러니 내 결론은
기성용 안산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