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여태까지 주어진 정보로 보는 수원의 새외국인 후보명단

by 에두신 posted Jul 0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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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힌트


1. 국내 무대서 뛴 경험이 있다.

2. 꽤나 좋은 활약을 펼쳤다.



제주출신 산토스 - 현재로썬 가능성이 제일 높음. 국내무대서 검증됬지만 중국슈퍼리그에서 부진중


울산출신 에스티벤 - 현재 J2리그에서 뛰는 중. 연봉이 10억가까이 되는거 같은데 글쎄 아무리 수원이라도 이적료-연봉을 감당할 수 있을까? 예산도 줄인다고 하는 마당에. 확률은 거의 없는듯...


울산출신 오르티고사 - 최근 J리그 팀과 상호해지 후 고향 파라과이 행...그 이후 팀을 정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정하지 않았다면 가능성이 아예 없진않지


수원출신 에두 - 계약기간이 6개월남았고 랴오닝이 팀의 톱스트라이커를 내줄리만무.. 가능성 거의 없음


제주출신 자일 - J리그에서 잘 하고있나? 자일은 잘 모르겠다


경남 보산치치 - 경남이 내줄리 만무하지 가능성 거의 없다


전북출신 붕갈로 - 최근 중동행. 거기다 국내무대돌아오면 남아있는 징계도 처리해야됨. 가능성 제로


포항출신 따바레즈 - 최근 중국행. 가능성 제로


전북출신 루이스 - 의외로 가능성 높지 않을까? 근데 살이 너무쪄서 별론뎅


대충 생각해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