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39&aid=0002030080
이번 제주 전지훈련에는 총 28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하지만 4일차 훈련에서는 2명의 선수가 빠진 26명의 선수만이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대표팀의 ‘중원 살림꾼‘ 김은선(수원)과 박종우(광저우 푸리)가 부상으로 훈련에 불참한 것이다.
이번 제주 전지훈련에는 총 28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하지만 4일차 훈련에서는 2명의 선수가 빠진 26명의 선수만이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대표팀의 ‘중원 살림꾼‘ 김은선(수원)과 박종우(광저우 푸리)가 부상으로 훈련에 불참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