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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기 키워야 창의적 축구 꽃피워".. 성적 연연않고 자신감 '슛'
[한국 축구, 유소년에 길을 묻다] ② ‘기술축구 명문’ 서울 신북 FC
세계일보 |박병헌
입력 14.12.28 21:19


신북FC는 신북초교 축구팀을 대한축구협회에 해체등록한 뒤 대회 성적에 얽매이지 않는 클럽팀으로 2008년 출범했다. 고교에 진학한 뒤 개인기를 가르치면 체득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볼 컨트롤, 양발 드리블, 패스능력 등 축구기술을 집중 지도하는 클럽으로 이름 나 있다. 이 덕분에 경기도 김포, 부천 등에서 축구를 배우러 오는 유소년들이 적지 않다. 제주와 춘천 등지에선 신북FC 클럽 인근으로 아예 이사를 오는 경우도 허다하다.


http://sports.media.daum.net/v/2014122821190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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