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방문자
오늘:
377
어제:
706
전체:
4,151,290

DNS Powered by DNSEver.com
.


[인터뷰] 김학범-김두현의 '연결고리', 의리와 믿음
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입력 15.02.05 06:54

김두현은 "사실 금전적인 것만 생각하면 성남으로 올 이유가 없다. 성남은 돈을 제일 적게 주는 구단이었다. 돈만 생각했다면 다른 곳으로 갔을 것이다. 중동은 원래 돈을 많이 주는 곳 아닌가. 그리고 특히 이랜드 관계자 분들에게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좋은 제의였지만 고민 끝에 수락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http://sports.media.daum.net/v/20150205065405840
  • ?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2.05 11:08
    너와 나의 연결
  • ?
    title: FC안양_구범계역 2015.02.05 12:52
    성남에서 추정치 5억인거 같던데 그게 제일 적게 주는거면 이랜드는 더 높은금액으로 제의했다는건가 ㅋㅋ 이랜드가 생각보다 돈 많이 쓰나보네.

  1.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2. KFOOTBALL iOS 앱(v1.0) 배포

  3.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4. 이명주 2G 연속골, 오마르 압둘라흐만 발끝에서 공격 시작

  5. 대구FC의 차세대 '스나이퍼', 대구 현풍고 이지환

  6. 수원 전훈 몰카 찍다 딱 걸린 日 우라와 레즈

  7. 매직콘, 광주FC에 1억원 후원 협약

  8. ‘유종의 미’ 준비하는 ‘캡틴’ 이용래

  9. 신인 추가지명 선수 공시(충주)

  10. 풋볼리스트의 슈틸리케 대담 3부작

  11. [구마모토 라이브] ACL 도전하는 성남의 최대 적, '경험 부족'

  12. Hi FC, 태국 전훈서 축구클리닉

  13. 2015 부산, 핵심 키워드 스리백-역습-세트피스

  14. 구본상 "김남일 형처럼 살림꾼 되겠다"

  15. SK 조성환 감독, "터키 전훈 성과에 만족, 조직력-체력 80%"

  16. [사커피플] 윤정환 감독 "캐릭터 축구로 K리그 정복"

  17. [인터뷰] 김학범-김두현의 '연결고리', 의리와 믿음

  18. 시련딛고 일어선 심영성 '행복 축구' 2막 개봉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39 440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 544 Next
/ 544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