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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체중과 재활 등을 관리하는 고봉종 트레이너는 아침 식사 전 선수들의 체중 체크를 담당한다. 날씨, 운동량, 음식물 섭취에 따라 미세하더라도 매일 변동사항이 있기 때문이다. 선수들이 묵고 있는 일본 구마모토 테르사 호텔 복도는 아침부터 졸린 눈을 비비며 몸무게를 재기 위해 움직이는 선수들로 북적거린다. 

고씨는 “시즌 시작 직전이기 때문에 지금 최상의 체중과 근육량을 유지해야 한다. 자기 관리가 부족한 선수들의 경우 필히 적정 체중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번씩 경기를 하고 나면 2~3kg 정도 떨어지기도 한다. 말 그대로 ‘폭풍 다이어트’인 셈.

가장 살을 많이 뺀 선수는 수문장 박준혁(28). 훈련 시작한지 한달 보름새에 7kg 감량에 성공했다. 90kg에 육박하던 체중은 현재 82kg대로 내려왔다. 박준혁은 다른 선수들이 근육량 보존을 위해 챙겨먹는 오후 9시 간식도 포기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994798&date=20150210&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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