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뉴스

'개막 첫골 주인공' 인천 김도혁, 못다한 뒷 이야기

by 캐스트짘 posted Mar 10,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프로 2년차에 벌써 인천의 부주장을 맡은 김도혁 선수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전지훈련에서 'Talk about K LEAGUE'와의 인터뷰에서 "늑대축구의 선봉장이 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K리그 클래식 개막 첫 골의 주인공 김도혁 선수의 시즌 각오 등 못다한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시죠.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id=233&aid=0000000954&redirect=tru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