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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김승규, 마이스터고 깜짝 습격... 이유는?

by 캐스트짘 posted Apr 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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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울산의 김승규, 임창우, 안현범, 정승현은 마이스터 고등학교를 깜짝 방문하여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 4년째 진행되고 있는 ‘습격 프로그램’은 울산이 펼치고 있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중 하나로 사전에 승인받은 학교에 선수단이 깜짝 방문하여 학생들과 만남을 갖고 레크리에이션 및 사인회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축구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주기도 한다. 

이날 마이스터 고등학교의 200여명의 학생들은 교육을 받기 위한 자리로 알고 강당에 모였으나 불이 꺼지며 구단에서 준비한 영상과 함께 선수단이 나타나자 환호하며 즐거움을 표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선수단을 웃겨라’ 등 선수와 함께하는 각종 레크리에이션이 펼쳐졌으며 레크리에이션 중 다양한 선물도 증정해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줬다. 또한 행사가 끝난 후 참여한 모든 학생들에게 사인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413&article_id=0000016057&date=20150409&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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