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MVP ★ 한교원(전북) FW 이종호(전남) - 위기에서 빛난 킬러 본능. 완벽한 팀 플레이에 이은 침착한 왼발슛으로 2경기 연속골 작렬. 1득점. 로페즈(SK) - 막강한 높이와 유연한 움직임. 빈곤했던 SK 공격진에 올 시즌 새롭게 떠오른 희망. MF 레오나르도(전북) - 과감한 돌파와 상대의 허를 찌르는 한 템포 빠른 슈팅이 만든 승리의 2득점. 20-20 달성은 보너스. 서명원(대전) - 활발한 공격에 침착한 마무리 능력까지 전천후 플레이 발휘. 대전에 시즌 첫 승점 안긴 동점골. 1득점. 한교원(전북) - 위력적인 슈팅과 패스, 지치지 않는 움직임에 침투 능력까지. 전북의 피로를 날린 활력소. 1득점 1도움. 김인성(인천) - 상대를 무너뜨린 빠른 발로 경기 지배한 인천의 날개. 동점골까지 넣으며 경인더비 주인공 등극. 1득점. DF 홍 철(수원) - 허점을 주지 않는 집중력 있는 수비. 허를 찌르는 오버래핑으로 경기를 주도한 든든한 측면 요원. 양상민(수원) - 최후방을 지키는 수비 리더. 누구보다 적극적인 공격 가담으로 상대 압박. 정확한 헤딩슛으로 1득점. 알렉스(SK) - 포항의 강철을 녹인 무실점 짠물 수비. 큰 키 활용한 공격 가담으로 SK의 세트피스 무기로 자리매김. 정다훤(SK) - 다시 살아난 수트라이커 본능으로 SK의 홈 승리 주도. 본업인 측면 수비도 만점 활약. 1득점. GK 유 현(인천) - 1실점했지만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상대 공격 차단. 환상적인 선방쇼마저 펼친 골문 지킴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위클리 베스트팀 전북 현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위클리 베스트 매치 광주FC 2 - 3 전북 현대 2015. 04. 12(일) 목포축구센터 주심 - 김동진, 부심 - 김성일, 부심 - 최민병, 대기심 - 김상우 출처 : 연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