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역FC안양 박영조 단장이 취임 7개월 만에 물러난다.
박 단장은 최근 구단주 이필운 안양시장에게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는 성적 부진이다. 안양은 올 시즌 박 단장 체제로 새출발했으나 15경기 1승에 그치면서 이우형 감독이 먼저 해임된 상황이다. 박 단장도 이에 책임을 통감하고 구단 운영에서 손을 떼기로 했다. 지난 2013년 야심차게 시민구단으로 출발한 안양은 창단 3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게 됐다.
FC안양 박영조 단장이 취임 7개월 만에 물러난다.
박 단장은 최근 구단주 이필운 안양시장에게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는 성적 부진이다. 안양은 올 시즌 박 단장 체제로 새출발했으나 15경기 1승에 그치면서 이우형 감독이 먼저 해임된 상황이다. 박 단장도 이에 책임을 통감하고 구단 운영에서 손을 떼기로 했다. 지난 2013년 야심차게 시민구단으로 출발한 안양은 창단 3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게 됐다.
분당선타고45분 2015.06.23 12:31
단장까지 이래버리면 복구가 더 힘들어지는거 아녀??
감독이 대표에 단장까지... ㄷㄷㄷ
Gunmania
보시옹
무캐는호랑이
belong
페이지더소울
파검의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