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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11&article_id=0000430012

 

한 구단 실무자는 "A급 선수가 나간 자리를 B급이었던 선수가 성장하며 메워주면 그것으로도 감사한 일이다. 하지만 이런 방식이 얼마나 오래갈지는 모르겠다. 그간 구단들이 경영 합리화는 뒤로 하고 선수 돈주기에 바빴던 것이 사실이다. 될성부를 떡잎들이 유럽 빅리그 유스팀에서 성장하는 등 K리그의 위협요인은 상당히 많다. 구단들이 실력 향상과 합리적 경영을 함께 고민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됐다"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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