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08&article_id=0002437063
이후 세르비아 명문 클럽인 레드 스타 베오그라드로 이적한 보산치치는 1년 만에 항저우로 이적하며 다시 아시아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
한편 보산치치는 지난 2013년 3월 이름을 말할수없는 볼드모트 팀과의 경기서 대포알 같은 프리킥과 절묘한 로빙 슈팅으로 2골을 뽑아내며 큰 주목을 받았다.
당시 아일랜드의 한 매체는 보산치치의 로빙 슈팅을 보고 "에릭 칸토나의 재림"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