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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사이드] ‘레프트백’ 홍철의 성장, “수비의 맛을 알았다”

by 블루베어 posted Jul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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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436&article_id=0000017353&date=20150722&page=3

 

축구는 아이러니하다. 탁월한 공격력으로 데뷔 초기 주목 받았던 홍철은 이제 수비력을 무기로 태극 마크를 되찾았다. '수비 하는 맛을 알았다'고 말하는 홍철은 더 이상 대표 발탁 여부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노련한 선수다. ‘풋볼리스트’는 경기 화성에 위치한 수원삼성 클럽하우스에서 스스로 “철이 든 것 같다”고 말하는 홍철의 이야기를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