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뉴스

금배 ‘뉴 스타’ 누가 될까

by 블루베어 posted Jul 22,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144&article_id=0000355114

 

ㆍ‘제2 이청용’ 김정환 최고 기대주
ㆍ2년전 준우승 주역 김대원도 주목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통령 금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는 지난 47년간 한국 축구의 ‘요람’으로 불렸다. 수많은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고교 시절 금배에서 축구선수로 대성할 꿈을 키웠기 때문이다.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