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07-10
dmswjd953
방문자
오늘:
203
어제:
458
전체:
4,158,908

DNS Powered by DNSEver.com
.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96&aid=0000353587

문제는 구단 수뇌부의 깊은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 유정복 인천시장이자 구단주는 이날 ‘한일지방자치포럼’ 때문에 결승전에 참석하지 못했고, 공무원인 김광석 대표이사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선수들은 외로이 그라운드에서 싸워야 했다. 임금체불 대책 마련에도 적극적이지 못하다. 한 관계자는 “임금 체불 구단이 ACL에 출전하는 것도 문제”라고 혀를 차기도 했다.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조수철, 눈부신 선방을 펼친 골키퍼 유현, 특급 조커 이효균 등 주요 선수들은 벌써 타구단 스카우트의 표적이다. ‘자금 문제→임금 체불→선수유출→성적부진→관중감소→자금 문제’의 악순환 연결고리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막다른 길에 놓인 인천이다.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이위봉 2015.11.03 00:50
    아니 솔찍히 말해서 유정복이가 다른 일 때문에 안간것도 아니고 축구만을 위한 걸로 구단주 할 수도 없을 터인데 이러한 기사는 좀 그렇네 ..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더매드그린 2015.11.04 02:00
    이재명이 적극적인 건데 그걸 비교하면 참... -_- 물론 유정복이 축구단에 상대적으로 관심이 없는 건 맞긴 하지만, 그저 덮어놓고 징징대는 기사는 좀 그렇다. 워스트는 너로 정했다!

  1.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2. KFOOTBALL iOS 앱(v1.0) 배포

  3.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4. [고양 Hi Star⑤] 오주호, 팀의 방패가 되고 싶다

  5. KFA, 2020년까지 아마추어 1~4부 디비전 구축

  6. 전북, 보급형 녹색 티셔츠 판매...이주용-김기희 일일 점원

  7. 안용우, "사장님의 영문 유니폼 소원, 우리의 목표"

  8. 프로축구 인천 ‘김도훈 감독 선임’ 비화

  9. 허탈한 슈틸리케호 국내파…"소통이라도 됐으면"

  10. 2015시즌 K리그 심판 46인 확정… N리그와 승강

  11. [권영준의 독한 S다이어리] 인천 FA컵 눈물…유정복-이재명 두 시장의 온도차

  12. 권순태, 신화용, 김병지 잔류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

  13. [U18] [2015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클럽 히스토리] 광주 금호고

  14. 노상래 감독이 기대하는 ‘제2의 안용우’ 정재혁

  15. [개야공]쫓겨난 KT 야구단 선수들, 언론은 외면했다

  16. 하대성, 배우 조혜선과 열애설 ‘한류커플’ 탄생?

  17. '숭실대 사제' 윤성효 감독과 배천석이 쓸 2015년 드라마

  18. 박태하 감독의 연변FC '연변 푸더'로 팀 명칭 변경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544 Next
/ 544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