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football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69
한국과 미국의 여자축구에 정통한 브라질 출신의 에이전트인 루이스 펠리페 실바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 대표팀 공격수인 전가을이 곧 미국 무대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전가을의 소속팀인 현대제철 관계자도 "구단 간 협상 중"이라고 인정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건 없기 때문에 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협상중인 미국 구단에 대해서도 공개를 거부했다.
한국과 미국의 여자축구에 정통한 브라질 출신의 에이전트인 루이스 펠리페 실바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 대표팀 공격수인 전가을이 곧 미국 무대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전가을의 소속팀인 현대제철 관계자도 "구단 간 협상 중"이라고 인정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건 없기 때문에 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협상중인 미국 구단에 대해서도 공개를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