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가 축구 그 자체에만 너무 몰입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즌이 끝나고 결과에 따라 너무 크게 흔들리면서 한 해가 당장 끝나버린 것처럼 마무리 된다면 1년이 너무 짧아져 억울할 것 같았다(웃음). 그래서 시즌 후를 더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413&article_id=0000026602&date=20151210&page=2
'홍명보 사단' 오범석 "마지막이라는 생각...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