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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시즌 인천유나이티드를 이끌어 갈 주장으로 ‘패스 마스터’ 김동석이 선임됐다.

한편 김동석과 함께 선수단을 이끌어나갈 부주장으로는 김도혁이 선임됐다. 김도훈 감독은 팀 내 분위기메이커로 불리는 김도혁이 성실함을 앞세워 팀 내에 긍정의 바이러스를 전파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me2.do/5ZraYl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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