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6R ★ MVP - 이영창(충주)
FW
김동찬(대전) - 공간 침투와 골 결정력 보여주며 제로톱 역할 소화. 2경기 연속골로 첫 승 선사. 1득점.
주민규(서울E) - 중원에서부터 전방까지 종횡무진 활약. 정확한 슛으로 시즌 마수걸이 골 신고. 1득점.
MF
김상준(고자) - 가라앉은 팀 분위기를 바꾼 주인공. 힘든 상황서 경기의 균형 맞추는 동점골 득점. 1득점.
조예찬(대전) - 대전의 깜짝 스타. 감각적인 볼 터치와 패스, 탈압박 능력 보이며 승리 일조.
정혁(안산) - 2선에서 적극적인 공격 가담으로 상대 압박. 집중력 발휘해 승기 잡는 쐐기골 득점. 1득점.
남준재(안산) - 교체투입 후 공격의 날카로움을 더하며 상대 압박. 추격 의지를 꺾는 득점포 가동. 1득점.
DF
김태은(서울E) - 활발한 움직임 바탕으로 원활한 공수 전환 플레이. 상대의 공세를 방어한 수비의 기둥.
정우인(충주) - 후방서 공간을 좁히며 상대 공격의 흔들고 배효성의 지휘 아래 철벽 수비망 구축.
배효성(충주) - 시즌 첫 승을 만든 수비의 중심. 수비진을 지휘하며 상대의 파상 공세를 모조리 차단.
정다훤(안산) - 본분인 안정된 수비와 더불어 동료의 PK 실축을 재빨리 쇄도하며 골로 연결. 1득점.
GK
이영창(충주) - 첫 승을 만든 무실점 수비. 상대의 계속된 슈팅을 온 몸을 사용한 선방으로 완벽 저지.
출처: 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