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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큰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았다. 수많은 경기 중 하나라는 생각에서다. 이영진 감독은 “모두 알다시피 나는 23년간 서울과 인연이 있었다. 내 친정팀이다”라면서도 “특별한 의미는 가지고 있지 않다. 서울이 지금 분위기도 좋고 선수도 좋지만 나는 K리그 클래식에 있을 때 서울을 2-0으로 이긴 기억이 있다. 별로 특별한 의미는 두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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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대롱 2016.04.29 19:33
    대구 감독 2년차에 홈이랑 어웨이에서 둘 다 2:0으로 이기긴 했지. 김현성이 아주 그냥 아가리에 쑤컹쑤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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