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흑자`...경영 정상화 과제
2016-05-05 (20:03)박상용 기자
자본금 잠식으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프로축구단 강원 FC가
지난해,창단 이후 처음으로
20억 원이 넘는
경영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구단 수입의 대부분을
보조금과 후원금에 의존하고 있어,
경영 정상화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박상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mwonju.kbs.co.kr/news/index.html?localDomain=wonju&seq=3482649&localDomain=wonju®ion=8830&pDomain=http://mwonju.kbs.co.kr&pNewsList=http://wonju.kbs.co.kr/news/index.html
2016-05-05 (20:03)박상용 기자
자본금 잠식으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프로축구단 강원 FC가
지난해,창단 이후 처음으로
20억 원이 넘는
경영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구단 수입의 대부분을
보조금과 후원금에 의존하고 있어,
경영 정상화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박상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mwonju.kbs.co.kr/news/index.html?localDomain=wonju&seq=3482649&localDomain=wonju®ion=8830&pDomain=http://mwonju.kbs.co.kr&pNewsList=http://wonju.kbs.co.kr/news/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