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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1R 베스트11, 베스트 팀, 베스트 매치

by roadcat posted May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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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베스트_챌린지_베스트11(코멘트포함).jpg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1R 베스트11>

FW
김신(충주) 교체 투입과 동시에 귀중한 동점골 작렬. 예리한 움직임으로 반격을 주도. 1득점.
김동찬(대전) 상대의 허점을 노리며 쉴 새 없이 공격. 집중력 발휘한 페널티킥으로 선제 득점. 1득점.

MF
안성남(경남) 볼에 대한 강한 집중력과 투쟁심 발휘. 선제 득점으로 승리의 밑거름 역할. 1득점.
세징야(대구) 2선에서 예리한 공격력 과시. 골은 없었지만 정확한 슈팅으로 팀의 공격을 주도.
정재용(안양) 끊임없이 상대를 위협한 날카로운 슈팅. 승리의 분위기를 만든 예리한 프리킥 득점. 1득점.
바그닝요(부천) 과감한 공격으로 상대를 압박. 정확한 헤딩슛으로 분위기 잡는 선제골 득점. 1득점.

DF
구현준(부산) 측면서 실수를 하지 않고 집중력을 유지하며 수비. 경기 내내 굳건한 모습으로 플레이.
가솔현(안양) 침투에 능한 상대 공격을 예측하고 효과적으로 수비. 후방을 지휘하며 승리의 토대 마련.
이원영(부산) 귀중한 동점골의 주인공. 베테랑의 투혼을 발휘하며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 1득점.
안성빈(안양) 측면을 장악하며 상대의 움직임을 봉쇄. 효율적인 오버래핑과 패스로 공격 지원.

GK
송유걸(강원) 골문을 든든히 지킨 슈퍼세이브. 전반 중반부터 몸을 아끼지 않고 방어하며 무실점.


출처: 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