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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media.daum.net/m/sports/soccer/newsview/20161002175603337

수원 서포터 중 리더진이 수원 구단 직원에게 다가가 선수 대표와 단장이 나와 직접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자 얼마 지나지 않아 주장 염기훈이 고개를 떨군 채 걸어 나왔다. 육안으로 백 명은 넘어 보이는 팬들 앞에선 염기훈은 눈물로 상기된 얼굴로 “죄송하다. 주장으로서 선수단을 잘 이끌어 남은 다섯 경기에서 클래식에 잔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말로 팬들을 진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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