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te.com/view/20170429n04675
실제로 김 모 심판은 지난 26일 프로축구 2군인 R리그를 통해 그라운드에 복귀했습니다.
무기한 배정정지가 결정된 지 36일 만입니다.
무기한 배정정지여도 실제로는 최대 5경기만 채우면 다시 경기 배정을 받는 관행 때문입니다.
이번 주말까지 5경기를 채우는 김 모 심판은 당장 다음 달 K리그 클래식 복귀가 유력합니다.
@김현회 뭐하냐 빨리 이슈화시켜라
이와중에 퇴출통보 받은 부심새끼는 희생양이라고 감싸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