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70705000889
당시 A군은 프로축구 선수들의 팬사인회에서 나온 사인용지 여러장을 독차지했었고, “나눠갖자”는 B군과 옥신각신 끝에 화를참지 못한 A군이 B군을 가격한 것으로 교육당국은 파악했다.
대학병원에 입원한 B군은 복부 단층촬영 결과 비장손상(파열)로 4주진단을 받아 치료를 마치고 최근 퇴원해 수업에 복귀했다.
사인이 뭐라고 주먹질까지하나싶네
그냥 경기장에 오면 100장도 받을수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