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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siafootballnews.com/2017/07/05/baoding-presiednet-banned-from-football-two-years/

 

중국 축구협회는 5일 중국 갑급 리그 바오딩 잉리 이퉁의 前 구단주 멍융리에게 2년 출전 정지 및 벌금 10만 위안(한화 약 1,700만 원)의 징계를 내렸다.

 

멍 전 구단주는 지난 1일 열린 우한 줘얼과의 리그 경기가 끝난 후 눈물을 흘리며 심판 판정을 비난하고 남은 시즌 기권을 선언한 바 있다.

 

이 초유의 사태는 멍 구단주가 사임하고 바오딩 측이 기권을 번복하면서 마무리됐지만, 중국 축구협회는 심판은 물론 중국 축구의 위신을 땅에 떨어뜨린 사건이라며 이같은 징계를 내렸다.

 

심판과 중국 축구의 위신을 떨어뜨려서 징계라... 근데 오심도 심판과 중국 축구의 위신을 떨어뜨리는 요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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