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017 시즌 프로배구 V리그 수상자
남자부 MVP : 문성민(현대캐피탈)
여자부 MVP : 이재영(흥국생명)
신인 선수상 : 황택의(KB손해보험) 지민경(KGC인삼공사)
베스트 7
남자부 - 리베로 부용찬(삼성화재) 세터 김광국(우리카드) 센터 윤봉우(한국전력) 신영석(현대캐피탈) 레프트 전광인(한국전력) 타이스 덜 호스트(네덜란드, 삼성화재) 라이트 문성민(현대캐피탈)
여자부 - 리베로 한지현(흥국생명) 세터 조송화(흥국생명) 센터 양효진(현대건설) 김수지(흥국생명) 레프트 이재영(흥국생명) 매디슨 리쉘(미국, IBK기업은행) 라이트 알레나 버그스마(KGC인삼공사)
감독상 - 남자부 : 최태웅 감독(현대캐피탈) 여자부 : 이정철 감독(IBK기업은행)
베스트 드레서상 : 최석기(대한항공) 알레나 버그스마(KGC인삼공사)
페어플레이상 : OK저축은행, KGC인삼공사
심판상 : 주부심 - 한상규 선심 - 이명현
구단 마케팅상 : 남자부 - 삼성화재 여자부 - 한국도로공사
공로상 : KOVO 오관영 상벌위원장
http://m.sports.naver.com/volleyball/news/read.nhn?oid=477&aid=0000068545
엠비피는 정규 우승팀에서 나오던게 원칙인데 진짜 기자들 너무하네. 대한항공은 베스트7에도 한 명도 없네. 그리고 리베로 한지현 부용찬은 정말너무한거 아니냐? 누가봐도 김해란 곽동혁이지. 거기에 황택의 신인상 안찍는한 명은 정말 진성 현캐팬 기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