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70522n22970
이름은 조금만 검색해보면 누군지 바로 나올거임(강대연 아님 근데 자음은 똑같음 ㄲㄲㄲㄲ)
1. 1999년 대한볼링협회 전무 재직당시, 대학 입시비리(뇌물) / 도박 논란으로 해임당함
2.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볼링 국가대표 감독으로 출전, 선수 폭행논란으로 대한체육회로부터 "엄중 경고"처분 받음
3. 2016년 대한볼링협회장 선거 당시 김길두(회장 당선)로부터 1,350만원 받고 불법선거활동. 김길두 현 회장은 사퇴 압박을 받는 중.
4. 최근 전횡은 기사 참조(국대 선발비리, 도박, 입시비리 등등등등......)
제대로 볼링 친 지는 얼마 안됐지만
어쨌든 이인간 이름 지나가면서 한번 들었는데
결코 좋은 소리 안나오던 인간
비유하자면 거의 뭐 볼링계 순실이정도였다고 보면 됨
지금까지 비리,뇌물,도박 등등 온갖 구설수에 올라도
워낙 파워가 막강해서 유야무야 넘어갔는데
이번에는 구속으로 빼박캔트 쎄굳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