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ska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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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라이징스타 날짜:2015.03.05 06:2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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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03/05 조회: 743 |
안양 구대영
올시즌은 구대영에게 중요한 한해이다. 이으뜸이 광주로 이적해 왼쪽 풀백 자리가 비어버린 것이다. 올시즌은 왼쪽 풀백에서 거의 30경기 이상을 뛸 가능성이 높다. 작년 시즌 과는 다른 부상.체력 관리가 요구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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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ka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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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K리그 라이징스타 날짜:2015.03.05 06:3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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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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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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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K리그 라이징스타 날짜:2015.08.20 23:5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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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08/20 |
부천 김륜도 1991년 7월 9일생 2014년 부천 데뷔 2014시즌 34경기 출장 1득점 (수비수) 2015시즌 24경기 출장 3득점 2도움 (수비수→공격수) 2015년 8월 20일 기준 187cm, 74kg라는 피지컬을 바탕으로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활약한다. 2014 시즌에는 주로 수비수로 출전했으며 2015 시즌 송선호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에는 최전방 공격수로 변신하여 3골 2도움을 기록중이다.(2015년 8월 20일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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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원역1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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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K리그 라이징스타 날짜:2015.08.23 16:3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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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08/23 |
인천유나이티드 진성욱 1993년 12월 16일생 2012시즌 2경기 0골 2014시즌 26경기 6골 2015시즌 19경기 3골(2015년 8월 23일 기준) 스트라이커 인천 유스 출신인 진성욱은 대건고 졸업 후 곧바로 인천에 들어왔지만, 지난 시즌 전까지 2경기 출장에 그쳤다. 2014시즌을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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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더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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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K리그 라이징스타 날짜:2015.09.18 11:2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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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09/18 |
포항스틸러스 이광혁 1995년 9월 11일생 포항제철고(포항U-18) 졸업 - 2014년 입단 2014시즌 9경기 출장(리그 기준) 윙포워드, 공격형미드필더 포항 유스 출신인 이광혁은 포항제철고 시절 고교 챌린지리그 MVP에 선정된 바 있으며, 19세 이하 대표팀에서도 활약했다. 대학을 거치지 않고 바로 입단한 어린 선수였지만,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첫 시즌 9경기 출장을 기록했다. 포항의 윙포워드진이 포화상태였음을 감안하면 놀라운 기록이다. 2년차인 2015년에는 기량이 더욱 발전해 교체 뿐 아니라 선발로 출장하는 횟수도 부쩍 늘었고, 2015년 8월 기준 19경기 2골 0도움을 기록 중이나, 실제 활약상은 스탯 이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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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방왕정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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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K리그 라이징스타 날짜:2015.09.18 12:5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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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09/18 |
슛힝이는 왜 빼먹나? 걔도 라이징 스타인데. 자세한 정보는 축구연맹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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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ka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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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K리그 라이징스타 날짜:2015.10.09 19: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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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10/09 |
인용 슛힝이는 왜 빼먹나? 걔도 라이징 스타인데. 자세한 정보는 축구연맹에 슛힝 이라면 권창훈 선수 얘기하는 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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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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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K리그 라이징스타 날짜:2015.10.19 02:4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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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10/19 |
인용 인용 슛힝이는 왜 빼먹나? 걔도 라이징 스타인데. 자세한 정보는 축구연맹에 슛힝 이라면 권창훈 선수 얘기하는 거임? https://instagram.com/shoot_hing/ 이 친구 말하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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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매드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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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K리그 라이징스타 날짜:2015.10.25 20:5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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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5/10/25 |
장윤호 (통칭 유노윤호) 96년 8월 25일생 영생고 - 프로직행 AMF, CMF, SS (연맹 및 소개사이트엔 FW로 분류) 15시즌 35라운드 현재 10경기 출전 2골 플레이타입 - 볼터치가 우아한 편. 중원에서의 패싱능력이 좋고, 미드필더 치고 돌파와 슈팅도 잦은 편. 수원의 권창훈과 유사한 포지션이나, 심지어 2살이나 어리다!!! K리그 U23정책의 수혜자 - 영플레이어 1명 의무출전 + 1명 교체명단 정책 덕분에 각 구단들이 신인들을 단점 - 종잇장같은 피지컬, 신인이라 그런지 프로 템포를 쫓지 못하는 느낌도. 특이사항 - 청대나 올대 등 연령별 대표팀에 선발된 기록이 없음 (간단히 검색해봐서 놓쳤을수도, 체크 부탁.) 하지만 2018 자카르타아시안게임 레귤러 나잇대에 해당되므로 (현 규정상), 이를 통해 이재성의 커리어패스를 쫓을 가능성도. 현재 K리그에 96년생이 리그의 1/3을 소화한 케이스는 흔치 않다! |
헌신의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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