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26라운드

by roadcat posted Sep 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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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이범영(부산)



FW
   
케빈(전북) 압도적 제공권에 폭 넓은 움직임과 기술적인 패싱으로 팀 공격 견인. 1득점 1도움. 
황의조(성남) 김동섭의 공백을 지웠고 유려한 턴 동작으로 만들어낸 최단시간 30초 골. 1득점.



 
 MF
   
페드로(SK) 스피드를 활용한 배후 침투와 종료 직전 터진 극적인 오른발 슛. 1득점. 
박종우(부산) 공수에서 원활한 경기 운영력을 드러내며 중원사령관 역할 완벽 수행.
하대성(GS) 강약 조절이 된 절묘한 침투패스로 팀 공격의 시발점 역할 수행. 1도움.  
까이끼(울산) 저돌적인 돌파와 효과적인 침투로 팀 공격을 효과적으로 견인. 1득점.



DF
 
장학영(부산) 수비 역할에 집중하면서 효과적인 공격 가담으로 팀 전력 안정화에 기여. 
윌킨슨(전북) 출전 기회가 보장되면서 몰라보게 좋아진 수비 집중력과 상황대처능력
박용호(부산)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놀라운 집중력으로 팀을 구한 한방. 1득점. 
이용(울산) 안정적인 수비, 이어진 공격 가담과 정교한 크로스로 팀 전력에 기여.



GK



이범영(부산) 드라마틱한 팀 역전승의 발판이 됐던, 본능적인 수차례의 선방쇼. 1실점.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팀



전북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매치



포항스틸러스 1:2 부산아이파크



2013.09.01(일) 포항스틸야드



주심 유선호 부심 정해상 부심 장준모 대기심 우상일



* 선정: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



출처 :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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