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915명.
이 인원만큼 성남 일화 연고이전 반대 시위에 나오면 한 3번이면 상황 종결일지도.
근데 그 와중에도 더 시즌 멤버십 받으려고,
큰 경기 3개만 모아서 '블록버스터 멤버십'이라고 시즌 티켓을 샀을 때의 경험을 그대로 느끼게 해 주는 거 (멤버십 카드라던가 다 주고 클럽 스토어 할인까지 다 됨.. 다만 경기 수만 3개)까지 운영을 다 하더라고.
대단한 듯 ㅋㅋ
팬들이 운영하는 포럼의 한 코너를 내서 CEO가 직접 팬들의 물음에 답하질 않나,
다른 코너는 시즌 티켓에 대해서 구단 직원들이 전담 답변 해주는 곳도 있고.
역시 시바 돈이 팬에게서 나와야 저렇게 아둥바둥 하지..
P.S> 세계로 가는 KBO
http://www.busanhaps.com/article/korean-cartoon-depicts-black-player-chased-by-k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