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스플릿 강등구조, 'KEY'는 대구가 쥐고있다
스포탈코리아 | 김성민 | 입력 2013.09.16 15:34
키는 대구다. 12위에 위치하고 있는 대구의 행보에 따라 새로운 강등판도가 형성될 수 있다. 대구는 강등 가능성이 제로가 되는 11위 경남( 4승 11무 12패. 승점 23)과 승점이 단 2점차밖에 나지 않는다. 이는 경남이 패하고 대구가 승리하는 날에는 단번에 바뀔 수 있는 차이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916153407946
경남이든 대구든 내려오는 팀 때려잡고 자동강등 혹은 승강 PO 따위 걱정 안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