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이전반대] 김용갑 감독이 오고부터 달라진 것

by roadcat posted Sep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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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강원] 김용갑 감독의 '자신감', "남은 일정, 두렵지 않다"

스포탈코리아 김도용 입력 2013.09.28 18:26


이어서 "대전의 외국인 공격수들이 빠르고 기술이 좋다보니 공격수와 미드필더들에게 수비적인 역할을 많이 주문했다. 수비를 먼저 단단히 하고, 대전의 뒷공간을 노리자고 했던 것이 주효했다"며 "미드필더들에게는 적극적으로 중거리 슈팅을 주문했다"고 경기 전 선수들에게 주문했다고 말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928182605734



1) 지쿠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짐 (오늘 교체명단에도 없었음)

2) 최진호가 슈팅을 하기 시작 (김용갑 감독 선수시절은 연상케 함)

3) 최우재 라이트백이 자리잡기 시작 (못해도 시켜본다. 하다보면 나아지겠지)

4) 전재호 중앙미들 기용 (전진(전재호-진경선) 더블볼란치 가동)

5) 번외지명 김봉진 맹활약 (지쿠 바짝 긴장할듯)



으아 김용갑 감독은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