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은 미안하다는 말을 모르냐...

by 멋쟁이 posted Oct 0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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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 왔는데 왠 초딩 하나가 내 배에 팔꿈치를 꽂았어 ㅡㅡ

근데 그냥 스윽 보고 그냥 가버리네 ㅡㅡ

그래 내가 말 붙이기 어렵긴 하다만...

미안하다는 소리는 했으면 좋겠는데

애 엄마도, 애도 그냥 쳐다만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