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CUP FINAL 소감 짧게 두가지만.

by 완소인유 posted Oct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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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진성은 참 안타깝다. 우승의 현장에 주역으로 있기가 이리도 힘들던가. (2007 K리그, 2009 ACL, 2012-2013 FA CUP)


 2. 공중파 중계의 한계를 여실히 깨달았다. 전북 엠블럼과 김기희 골상황에서 헤딩 패스는 분명 윌킨슨인데도 자꾸 케빈이래.


 

 포항의 FA CUP 2연패 축하합니다.

 ACL에서 포항 없으면 뭔가 심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