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황진성은 참 안타깝다. 우승의 현장에 주역으로 있기가 이리도 힘들던가. (2007 K리그, 2009 ACL, 2012-2013 FA CUP)
2. 공중파 중계의 한계를 여실히 깨달았다. 전북 엠블럼과 김기희 골상황에서 헤딩 패스는 분명 윌킨슨인데도 자꾸 케빈이래.
포항의 FA CUP 2연패 축하합니다.
ACL에서 포항 없으면 뭔가 심심하지.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1. 황진성은 참 안타깝다. 우승의 현장에 주역으로 있기가 이리도 힘들던가. (2007 K리그, 2009 ACL, 2012-2013 FA CUP)
2. 공중파 중계의 한계를 여실히 깨달았다. 전북 엠블럼과 김기희 골상황에서 헤딩 패스는 분명 윌킨슨인데도 자꾸 케빈이래.
포항의 FA CUP 2연패 축하합니다.
ACL에서 포항 없으면 뭔가 심심하지.
Pure Sports Pure Footb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