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그간 많은 일이 있었군.

by ulsaniya posted Oct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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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여친과의 관계 문제로 며칠 개고생하다가 겨우 살아났다. 


오늘도 풀어주는 데 좀 소모한 힘이 많다. 


그래서 아마 오늘 경기는 질 것 같다. 


심지어 야구까지 내 힘을 쏟아부어야하거든. 


두고봐라. 


"위대하신 아시아 선도 구단" 이 울산 따위는 가볍게 4-1로 바를테니. 


예상) 위대하신 아시아 선도구단            4-1 리그 발전에 도움도 안되는 작년 아시아 챔피언

    (7" 22" 데얀, 39" 고명진, 82" 몰리나)                          (92" 김신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