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개축갤에서 놀때 축덕질하면서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할수없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개축갤에서 고양만세라는 작자가 고양시민구단 사무차장인가 뭐시긴가라면서 볼보이 알바를 구하고 있었음.
그래서 경기도 공짜로 보고 밥값 차비나 좀 해야지 하고 한다해서 개인적으로 연락했더니 이게 이상한게 이름이 익숙한겨ㅇㅇ 나 초 3때 겁나 투닥거리던 우리반 부반장이랑ㅇㅇ
그래서 아 혹시 어디 초등학교 나오시지 않았냐고 물어보니까 난데없이 욕설이 날아오더니 자기 맞다곸ㅋㅋㅋㅋ너 왜 여기서 이러고 있냐고 서로 개디스함. 그때가 1999년 이후로 처음으로 조우한 순간으로서 09년이었으니 내가 개축질 시작한지 9년차였고...
서로 개축쟁이가 되리란 건 상상도 못한 일이었음.
그리고 지금까지 개발공질도 같이하고있다.
다음에 그쉐리 몰래 흑역사 푼다.
그래서 경기도 공짜로 보고 밥값 차비나 좀 해야지 하고 한다해서 개인적으로 연락했더니 이게 이상한게 이름이 익숙한겨ㅇㅇ 나 초 3때 겁나 투닥거리던 우리반 부반장이랑ㅇㅇ
그래서 아 혹시 어디 초등학교 나오시지 않았냐고 물어보니까 난데없이 욕설이 날아오더니 자기 맞다곸ㅋㅋㅋㅋ너 왜 여기서 이러고 있냐고 서로 개디스함. 그때가 1999년 이후로 처음으로 조우한 순간으로서 09년이었으니 내가 개축질 시작한지 9년차였고...
서로 개축쟁이가 되리란 건 상상도 못한 일이었음.
그리고 지금까지 개발공질도 같이하고있다.
다음에 그쉐리 몰래 흑역사 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