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갑질

by roadcat posted Oct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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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박태환 "마이클 볼 코치에게 칭찬받을 기록"

연합뉴스 입력 2013.10.21 16:17


이날 오후에는 박태환이 출전한 자유형 200m를 비롯해 배영 100m, 평영 200m 결승전이 치러졌다.

일반적으로 수영에서 오후 경기는 3시 30분∼4시 사이에 시작되지만 이날은 TV 중계 때문에 오후 2시로 앞당겨졌다.

박태환은 "내 기록은 잘 나와서 다행"이라면서도 경기 시간 조정 때문에 후배들의 기록이 잘 안나왔다며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태환은 "예선을 오전 10시 치렀는데 파이널(결승)을 휴식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오후 2시에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면서 "TV중계가 선수에게 맞춰져야 하는 것 아닌가. 이런 부분이 나아져야 한국에서 제2의 박태환이 나올 수 있다"며 쓴소리를 했다.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cateid=1076&newsid=20131021161707491&p=yonhap




언제쯤 이 갑질이 끝날지...

개축장에 물 채워도 제2의 박태환은 안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