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하기 시작한 하석주

by roadcat posted Oct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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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전 앞둔 전남 하석주 감독"우리도 안정권 아냐"

스포츠조선 전영지 입력 2013.10.29 12:35


3연패에 빠진 선수들을 향해 많은 말을 하지 않았다. 오히려 "편안하게 가자" "조급해하지 말자"고 독려하고 있다. 어린 선수들을 몰아세울 경우, 오히려 부작용이 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선수교체를 통해 분위기를 쇄신하고 동기부여를 할 생각이다. "시즌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그동안 뛰지 못한 선수들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없다"고 말했다. 강등권과의 치열한 진검승부가 예고된 격렬한 그라운드에서, '상남자 축구'의 도전을 계속할 뜻을 밝혔다. "배포있게 하는 것이 내 스타일"이라며 웃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029123507548&p=SpoChosun



우리 빼고 다 이겨라 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