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11월
FA컵 : FA컵 결승 비오는 날의 최민병의 ㅂㅁ같은 깃발들기와 김종혁의 도리도리 전법에 홍철-조동건의 합작 골로 0:1 패배...1차 아챔티켓 안녕..
ACL : ACL 4강 1차전..니앙의 굴절 골과...그 후 ㅂㅁ같은 케이타-니앙의 개생쇼!!! 난투극!!! (케이타는 다이렉트인데 왜 1경기 출전정지만 먹음??) 2차전...오짱의 전반 이른 골이 있었지만...알 사드 특유의 눕기작전과 이날 미친 알 사드 키퍼땜에 총합 1:2패배...아챔 결승은 알 사드에게....전주 갈라고 준비 다했건만...
리그 : 4위로 올라와서...부산이랑 경기...(AFC에서 K리그 스테보 6경기 결장이라는 내정간섭 크리)..하태균의 골로 1:0...그러나 ACL 마지노선에서 만난 호거슨의 울산...1:1로 비긴 후...PK 마토 빼고 막히거나 골대막거나 옆으로 가거나...(김승규..ㅜㅜ) 결국 아챔은 저 멀리....(스테보만 있었어도.....AFC개발..)
그 후...염기훈은 군대를 가버리고.....
윤성효도 트레블 할 수 있었다!!!!
뭔 사투리 용수 가지고...개 호들갑인지....
용수도 성효태그 타야지....B11만 미친듯 돌리다가 얘들 퍼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