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데얀(GS)
FW
데얀(GS) K리그 경기 67일만에 가동된 득점포로 팀의 ACL 쿼터 획득에 한 걸음 전진. 2득점
이진호(SK) 타점 높은 제공권과 힘으로 7년 만에 전남 원정 승리 견인. 1득점
MF
플라타(대전) 경기 내내 엿보인 골 의지를 종료 직전 완성. 1득점
김한윤(성남) 저돌적인 수비와 노련한 경기 운영을 보여준 원조 진공청소기.
김용태(울산)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투혼의 백헤딩. 1득점
김승대(포항) 공격을 풀어주는 조타수에 전담키커 역할까지. 1골 1도움.
DF
최재수(수원) 안정적인 수비력과 성실한 공격가담으로 측면에 안정화 기여.
김치곤(울산) 타이트한 대인방어, 효과적인 태클 및 제공권 장악 등으로 팀 승리 지원.
김원일(포항) 영리한 수비에 이은 과감한 공격가담으로 결승골 폭발. 1골
박진포(성남) 적극적인 공격가담과 물고 늘어지는 대인방어로 팀 승리 기여.
GK
김승규(울산) 신체조건이 뛰어나고 자신감까지 붙으며 톱클래스 골키퍼로 성장 중. 무실점.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팀
대전(10.875)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매치
대전시티즌 3-2 대구FC
2013.11.3(일) 대전월드컵경기장
주심 김상우 부심 김정식 부심 최석길 대기심 우상일
* 선정: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
출처 : 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