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난 잉글국의 대포를 무패우승시즌 전시즌부터 작년까지 존나 빨다가
안양의 부활로 개축에 눈을뜬,
어떻게보면 개축 늅인데 이번시즌 안양팬되서 시즌권바로사서 경기내내 가면서 느꼈던게
골문앞에서 우리편이 5미터 앞에서도 실수하거나 아쉽게 빗나가는거보고
원래 다 이런건가 하는데
사실 경민이 있을때는 이런적이별로없는데
그뒤로 이런 장면 (우리선수가 실수하거나 아쉽게 못넣었을때 선수를 욕하는게 아니라 나스스로 ' 아오 씨발 아깝다 ' 이러는게)
우리 안양만 그런거냐; 아니면 클래식에도 종종있는거냐
개축을 이번년부터 본놈이라 개축판 전체가 그런건지 아니면 우리가 확실한 골잡이가 짬밥먹으러 가서 그런건지 모르겠다
물론 대포놈들도 다 넣는건 아님 ㅇㅇ 사대주의 아니니깐 오해 ㄴㄴ 대포후장빠는거 그만둠
(근데 팬질그만두니 리그 선두달리는건뭔지 시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