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봐왔던 개-챌린지팀 서포터 이미지 ver 1.0

by Flix posted Nov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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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에 먼저 밝히는것은,

이것은 내 개인적으로 개축서포터가 되면서 알아본 정보에 의한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태클or 사실 지적을 받지는 않음.

이 모든것은 사실이 아닐수도 있으며, 개인적 생각이기에 사실이 아닌게 당연함.

이시대의 언론과 그에따라 접하는 정보들이 모두 사실은 아니기때문에 나도 가려서 들으려 하지만

그렇지 못한거에 대한 의견에 대한 반박or 사실관계를 밝히려는 댓글은 답변 안할수도 있음 ㅇㅇ

 

 

"그냥 재미로 읽고 재미로 보자"

 

 

 

 

광주- 사실 이글을 2주전에만 썼더라도 우리랑 비슷비슷해 라며 1부팀도 별거 아니야 라고 할수 있었지만

마지막 경기가 시발 좌뇌를 흔들어놔서 그리 글쓰는게 녹록치 않음.

먼저 이번년도 광주 원정을 못가본게 한이 됨.

월드컵구장을 가본적이 없는 개축늅늅이기때문에 더 그러한데 아쉬운면이 큼.

사실 내 개인적으로 광주 하면 여름이가 생각남.

개좀 내년에 어떻게 했으면 좋겠음..(램지처럼 다리를...)

악담은 아니고 잘하니까 ㅇㅇ

서포터에 대해서도 크게 쓸게 없음.

광주와의 마찰에대해서도 우리가 잘한건없지만 만약 광주가 아닌 수원팬이였다면 그쪽으로 안오고 밑에 문으로 나가서 버스쪽으로

가서 마찰을 사전에 예방할수도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긴한데 어쨌든 결과론적으로 얘기할것도없고, 법적으로 다 끝난거니까

서포터에대해서만 얘기하자면 그리 크게 할 얘기는없음. ㅇㅇ

 

 

 

 

경찰- 알다시피 x조국이가 있어서 싫어하는게 더 컸음 안양입장에선 ㅇㅇ

x조국이는 거진 GS와 동급취급을 받을정도로 안양팬들이 싫어하는데, 연고이전할때 열렬히 찬성했다는거,

그리고 그 이유가 집이 서울이라서 라는 말도 안되는 헛소릴해서 더 악감정이 쌓인게 아닌가 싶음

게다가 리그초반 연봉무시하면서 개챌 승점을 쌓는걸보며 , 사람이라는게 약팀을 응원하고 강팀을 싫어하는 심리가 적용되서

더 그런것도 있고. + 알파로 연고지도 없고, 라이센스도 없고 하는게 더 커서 욕이란 욕은 다먹었지

 

 

 

 

상무- 이근호 시팔

 

 

 

 

 

레알수원- 솔직히 레알수원에 대한 악감정은 하나도없다고 미리 전제로 깔아두는 이유는 레알수원에 아쉬운게 있어서 그럼

일단 응원가를 내가 잘못들은건지 모르겠는데 다른 수원팀의 응원가를 가져다 쓰는게 들려서 좀 그랬고,(이건 우리 서포터의

방향과 근본뿌리가 남들이 하는건 하지말자 라는게 있어서 그런거니까 우리가 다맞고 니네는 다 틀림 이라는 생각은 아님)

이미 닭날개즈가 꽉잡고 있는 수원이라는 도시에서 열심히 레알수원을 응원하는 섭터들을 보고

'아 쟤네도 긍지가 있구먼' 이라는 생각이 듬 ㅇㅇ

레알수원에 대한 이야기를 쓰기가 조심스러운건 우리 입장에선 누가 레알이든 짭이든 상관없다는거를 전제로 깔고있다는걸

생각해줬으면함ㅋㅋㅋ

1부 수원팀이 긍지가 없다는것도 아니니깐 오해 ㄴㄴ

 

 

 

 

 

나머지 충주, 고양,부천,그리고 서유에 대한건 따로 쓸게

 

이 모든 내용은 내 생각이며 안양서포터의 생각이 아님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