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김호곤 감독을 찾아 온 미래의 축구 감독들
풋볼리스트 | 풋볼리스트 | 입력 2013.11.14 14:51
인터뷰를 마친 김호곤 감독은 "어린 학생들이 '축구감독'이라는 꿈을 가지고 있다는 게 매우 기특하다. 아이들이 학업에 충실하고 지도자 자격증도 획득하여 최초의 비 선수출신 감독의 길을 개척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14145105853&p=footballist
와... 저렇게 찾아갈 생각도 하고...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