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포

by roadcat posted Nov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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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운재, 이광종호 GK코치로 합류

일간스포츠 오명철 입력 2013.11.15 09:40


이광종 감독은 1986년 서울 대회 이후 28년간 끊긴 금맥을 잇겠다는 각오다. 이 감독은 지난해 U-19 아시아선수권에서 8년 만에 우승을 이끌어 지도자 자질을 인정받았다. 브라질월드컵이 끝난 후에는 와일드카드(24세 이상, 최대 3명)를 선발해 최상의 멤버로 아시안게임에 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한 선결과제가 코칭스태프 선임이다. 이 감독이 원하는 코치진을 꾸려 협회 측에 이를 전달했으며 협회의 최종 결정만 남은 상태다. 이운재는 그동안 쌓아온 골키퍼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하게 됐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15094005158&p=ilgansports



뜬금 돋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