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김선규(대전)
FW
김승대(포항) 전방 활동 폭을 넓히면서도 팀 연계플레이의 마무리 역할 수행. 1득점 1도움.
조형익(대구) 파괴력이 있고 저돌적인 돌파로 팀 공격의 중추 역할 수행. 1득점 1도움.
MF
최진호(강원) 뛰어난 주력으로 역습 효과를 높였고 오른쪽 측면 플레이 주효. 1득점.
김익현(부산) 부지런한 움직임으로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봉쇄하며 팀 승리 지원.
황순민(대구) 경기 흐름을 가져왔고 정교한 왼발 킥까지 장착하며 팀 승리 견인. 1득점.
에스쿠데로(GS) 동료 움직임을 정화히 파악하는 시야 확보와 과감했던 결단력. 1득점 1도움.
DF
김한섭(대전) 공수를 병행하다가도 빠른 수비 복귀로 상대의 결정적 기회를 무산.
아디(GS) 제공권, 대인방어 뛰어났고 기회시 공격까지 과감히 가담하며 만능 플레이.
이정호(부산) 상대 공격수의 기를 누를 정도의 파이팅으로 수비진 안정적 운영.
박태민(인천) 수비 배후를 침투하는 효과적인 공격 가담으로 팀 공격 지원. 1득점.
GK
김선규(대전) 최후 보루라는 말이 딱 어울릴 정도로 눈부신 선방쇼 연출. 무실점.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팀
부산(8.024)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매치
FC GS 2-2 인천유나이티드
2013.11.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주심 이종국 부심 전기록 부심 윤광열 대기심 이동준
* 선정: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
출처 : 연맹